Analysis of premature death of Sprague-Dawley rats in carcinogenicity studi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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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Date 2023-02-04
안녕하십니까. CND 관리자입니다.

사망원인 해석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사망에 기여한 요인의 발생 배경을 기록하고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본 논문에서는 19개의 랫드 발암성 연구의 대조군에서 정보를 수집했으며, 2년 기간 내에 발생한 모든 사망 사례를 검토했습니다.

사망에 기여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수컷의 경우 neoplastic 병변은 400마리(48.7%), non-neoplastic은 189마리(23.0%)에 관찰되었고 232마리(28.3%)는 원인불명입니다.
암컷의 경우 neoplastic, non-neoplastic, unknown 소견에 대해 각각 627마리(76.4%), 62마리(7.6%) 및 132마리(16.0%)였습니다.
사인으로 neoplastic에서는 뇌하수체 종양(pituitary tumor)이 암수 모두에서 가장 많았고, 다음으로 암컷에서 유선종양(mammary tumor), 수컷에서 조혈종양(hematopoietic tumor) 순이었습니다. Non-neoplastic에서는 암수 모두 신장질환(renal disease)이 가장 많았습니다.

이처럼 실험동물 배경 병리학은 화학물질의 독성 영향을 평가하는데 있어 중요한 교란 요인으로 장기 독성 연구 또는 기타 동물 실험 중 발생한 사망은 독성학자 및 병리학자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.
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.
Analysis of premature death of Sprague-Dawley rats in carcinogenicity studies.pdfdownloads : 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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